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고령군수 곽용환)가 29일 오전11시 고령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29일부터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제3기 의장 선출에는 곽용환 고령군수를 의장으로 선출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가졌다. 대부분이 협의회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들로 문화·관광 발전 공동 워크샵 개최, 협의회 순회 회의 개최,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학술적으로 가야문화권 영역으로 정립된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을 협의회 회원 지자체로 영입키로 하는 등 이다. 특히, 가야문화권 12개 시·군의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해 5건의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행정 및 경제·사회 분야로까지 협력사업 확대 가야문화권 및 지리산권 특정지역 지정 조기 승인 가야문화권 3대 명산(가야산·지리산·덕유산)과 역사·문화·생태가 흐르는 3대 강(낙동강·황강·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관광 발전`에 공동 노력 가야문화권 발전 및 관광연계 육성을 위한 `대구∼광주간 동서철도 조기건설`공동 대응 2011년 합천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 축전`공동 협력 등이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회원 지자체는 2005년 10개 시·군으로 출범해 2008년 2개 시·군(전남 순천시· 경남 의령군)이 추가로 영입 됐으며, 오늘 2개 시·군(전남 광양시·경남 하동군)이 영입됨으로서 5개 시·도 (대구·경북·경남·전북·전남)에 걸쳐 14개 시·군으로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협의체로서 가야문화권 발전 현안사업들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 제3기 의장으로 선임된 곽용환 고령군수는 협의회 시장· 군수와 유대를 더욱 강화해 “가야문화권 전체가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미래발전적 의제발굴과 현안사업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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