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달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48세 이하를 대상으로 남·여 모두 11명을 채용하는 ‘환경미화원’ 원서를 오는11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경미화원 모집인원은 남성 8명, 여성 3명 등 모두 11명이며, 양성평등의 사회적 추세에 부응하고 여성의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미화원 채용시 남·여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여성할당제를 적용했다.
상세 일정으로는 오는 4일부터 공고를 거쳐 11일부터 19일까지 원수접수와 10월 23일 학산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1차 체력시험을 실시하고 2차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11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자격과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달서구 홈페이지‘고시·공고’또는 달서구 청소과(667-2712)로 문의하면 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청년실업 증가 및 고용시장 불안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환경미화원의 공개채용에 많은 사람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달서구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배려한 ‘여성할당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