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서비스 구현 등 검색·정보제공 기능 강화 주민 접근성·이용률 높여 대구 남구청은 지난 20일 새롭게 공개한 남구 홈페이지가 새로운 구성과 효율적인 쓰임새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 2월 자료수집 및 실태분석을 시작으로 4월부터 다섯 달간 홈페이지 개편작업 진행, 9월초부터 시험운행을 거쳐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이 정보습득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메뉴얼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했으며, 메인화면엔 남구의 주요명소를 비주얼적으로(visual) 표현하여 남구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놓았다는 평가다. 특히 주목해 볼만한 점은 관내 정보 외에도 중앙부처 및 법령 정보를 함께 검색하는 통합 검색기능이다. 홈페이지 내 모든 정보에 대해 검색 가능하고 포털 사이트와 연계하여 지도보기 및 도로명주소 보기를 구현하여 생활 공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민자율게시대는 무분별한 불법벽보 부착에 따른 폐해를 막고 구민 누구나 시간적?공간적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길거리 벽보게시대를 온라인화한 것으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민운동장 대여를 방문(또는 팩스) 신청하던 것을 온라인화 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윤흥식 민원정보과장은 “이번 개편작업은 주민들이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남구청 홈페이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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