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주시 여성정책 미래포럼」이 28일 “도전하는 여성! 경주의 미래를 열어라”라는 주제로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주관으로 보문코도모호텔에서 여성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주! 새로운 천년을 위한 여성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동국대학교 백경임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북대학교 양점도 교수의 『지방정부와 여성정책』특별강연에 이어 계명대학교 김복규 교수의 주재로 시작된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황명강 GBN 경북방송 대표가『경주의 미래와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사회적․문화적․정치적 측면에서 여성의 역할과 참여의식을 강조하고, 이정옥 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오래된 지혜에서 경주여성의 정체성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지혜로운 삼국유사 속 여성을 통해 경주 여성지도자상을 정립하고 여성주도적 새문화 창조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혜경 경주시 여약사회 회장은『경주시 여성들의 미래 행복을 위한 여성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현재 경주시 여성관련 제도와 문제점 그리고 제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양식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이 지역발전의 버팀목이 되어 우리시가 추진하는 모든 시책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경주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