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015년 돼지열병 청정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관내 전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대부분의 양돈농가가 돼지열병 청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매우 긍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일부 항체 양성율 80%미만 농가가 발생하고 있어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에서 협의해 실시키로 했다.
검사 및 시료채취는 시와 가축위생시험소북부지소, 사축위생방역지원본부경북도본부북부출장소가 협조해 이루어지며, 채혈시 농가 설문서 작성을 통해 백신보관. 접종 및 농장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사키로했다. 설문서는 검사결과와 연계해 농장별 맞춤 지도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검사시 가축전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장별코 보정기를 지급하고 돼지열병 백신을 추가로 구입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돼지열병 100% 예방접종 유도, 95% 이상 항체가 형성 및 비발생 등을 추진해 돼지열병 박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