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 사업을 시행하여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고향에 갈수있도록 항공료 전액(가구당 300만원 한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신청자는 모두 24명으로 이중결혼시기, 자녀수, 모국방문회수등 15명을 선정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10명,중국 5명이다. 이에 베트남으로 친정나들이를 떠나는 팜티탐 가족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개인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이번 나들이는 남편과 자녀도함께 동행할 예정이어서 결혼이주여성들의 기쁨은 두배다. 군 관계자는 15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있지만 대부분 형편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해마다 친정나들이 사업등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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