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농업기술센터내 실증시험 연구포장에서 동애등에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및 무항생제 토종닭 현장적응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동애등에는 분류학적으로 파리목 동애등에과이며 파리와는 달리 음식물을 섭식후 역류시키지 않아 병을 매개시키지않는 익충으로, 유충 50만 마리가 3일동안 1톤의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할 수 있을정도로 분해능력이 우수하고 번데기는 항균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무항생제 토종닭 및 양식어류 사육용 사료로 활용할수있는 매우유용한 곤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신기술의 조기 보급을 위해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2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12일까지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및 무항생제 토종닭(양어) 사육에 열의가 높은 성실한 농업인 및 군민이면 신청할수 있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