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제9회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D-30일을 맞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성백영 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실과소별 보고회를 갖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D-30일인 30일 오전 9시 30분에는 지역민들에게 대회에 대한 인식을 드높이고,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대회로 승화시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고자 ‘시가지 가두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캠페인은 시민운동장에서 서문사거리를 거쳐 상주시청까지 약 2.7Km구간을 마필 5두를 상주시승마협회 30여명, 상주시승마연합회원 50여명과 자전거동호회원 40여명을 선두로 지역 사회단체 및 봉사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및 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이날 말과 자전거, 시민들의 행진 물결을 지켜 본 시민들은 “이번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 같다”고 말하였으며, 성백영 상주시장은 “오늘 가두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치게 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시가지 캠페인을 마치자마자 오전 11시 승마추진단 회의실에서 승마대회 집행위원회(위원장 나병선 부시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준비한 대회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집행위원들은 1시간여 동안 심도있는 토의를 하였으며,
대회 집행위원회 및 상주시 승마추진단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해 대회준비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후 4시30분 상주시청 대강당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의 주재로 실과소별 대회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해당 실과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실과소별로 준비해야 될 사항을 마지막 점검하는 자리라는 각오로 보고회에 임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가 30일밖에 남지 않아 시간이 충분하지 않음을 상기시키고, 또한 오늘 보고회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미비한 사항을 잘 보완해 ‘제9회 상주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