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3일 서라벌대학 원석체육관에서 외국인근로자와 YMCA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하는 제11회 외국인근로자 축제 및 무료 진료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경주YMCA(이사장 박몽룡)가 주관하고 경주시, 의사회, 약사회, 한수원의 후원으로 오후 1시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경주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국, 필리핀 등 외국인 250여명 과 YMCA 회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레크레이션 등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로 째즈,입장식, 몸풀이체조, 응원전, 오프닝게임, 족구,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초청공연, 외국인근로자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등이 펼쳐졌다. 또한 한국알기로 투호, 다트게임, 제기차기 등 각종 게임을 비롯해 참석한 외국인 희망자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근로의욕을 향상시키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 하는데 노력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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