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수관거 사업이 BTL방식(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 영주시는 지난달 30일 오전10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김주영 영주시장과 시행업체로 선정된(주)태영건설 김외곤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무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09년 영주시 하수관거정비 민간투자사업(BTL)실시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주 시행사로 선정된(주)태영건설을 비롯해(주)코오롱건설, (주)포스코, (주)서한과 지역업체로 (주)대원종합건설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하수관거 정비 사업은 지난 2008년 10월 환경부로부터 임대현 민간투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그동안 행정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이 가시화되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이 이뤄져 깨끗한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터전이 될 것이라며. 경기부양과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주시의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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