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11주년을 맞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제2의 도약, 새로운 100년, 글로벌 동산의료원’을 비전으로 희망찬 결의를 다졌다.
동산의료원은 1일 오전 8시 30분 대강당에서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1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기념예배는 정철호 동산병원장의 기도와 오정윤 목사의 말씀, 의료원 성가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의 기념사와 ‘제5회 자랑스런 동산인상’에 선정된 교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차순도 의료원장은 111주년 기념사에서 “우리 의료원은 급격한 시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의료원 건립과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100년을 넘어 세계 속의 동산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라고 강조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