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유공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장상 수상
사업비 27여억원 들여 1800명 일자리 제공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2010년 노인일자리창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일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제1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올해 경로당 일거리 창출 7억7000만원, 500명, 공익형일자리 18억5000만원 1,200명, 복지형 1억6000만원, 100명 등 총 사업비 27억 8000만원을 들여 1,80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1,800개는 군 전체 노인수의 10%에 해당된다.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 달성지구협의회(회장 조명숙)도 노인복지 기여 우수단체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현풍면 유태식, 유가면 홍태봉 어르신이 대구광역시 모범노인상 표창을 받았다.
한편 달성군은 2008년도 기초노령연금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 2009년도 기초노령 우수기관상(장려상)을 받는 등 노인복지 업무추진 우수기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일자리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및 지원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질적 수준 향상을 높여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