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기를 맞아 경산지역 곳곳에서 대추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1일 경산시 진량읍 가야리 최덕현 농가 대추밭(1.33ha)에서도 대추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산지역은 2천여 농가(약 700ha)에서 연간 4천여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대추 생산량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산지역은 태풍과 홍수 등 천재지변이 거의 없는데다 일조량이 많아 대추 생산에 적합하고 생산되는 대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경산대추는 전국 최고 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지리적특산품에 등록되어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