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동부정류장 등 기존 포함 총 16곳 확대 비흡연자 간접흡연 예방 대구 동구보건소는 5일부터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권장구역을 기존 2곳을 포함 총 16곳으로 확대 지정 운영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되는 14곳은 동대구역, 동부정류장, 고속버스터미날 등 13곳의 버스정류장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신서근린공원을 추가하여 클린 동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5일 동구보건소 5층에서 동구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자인 동구의회 박소영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하는 “담배 연기없는 클린에어 동구만들기 수피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금연 계도 및 대주민 홍보에도 적극 노력한다. 금연권장구역은 지난해 7월 1일 대구 동구보건소는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동구금연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동구청 앞, 건너편 버스정류장 2곳을 지정해 실외에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영석 동구보건소장은 “시대적으로 실내 금연은 당연시 되고 있고 길거리 금연도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로 수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금연권장구역내 금연 홍보 및 계도로 담배연기 폐해가 없는 동구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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