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6개 카드사 협약
100원 이상 결제 가능
영천시는 1일부터 시청 민원과에서 발급하는 1천원이상 모든 수수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음에도 행정기관의 각종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수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씨카드를 비롯 국민, 삼성, 신한, 외환,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와 협약 체결을 했다.
이로써 인감, 건축물대장 등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옥외광고물표시신고, 건설업등록 등 유기한 민원 수수료를 납부할 때 신용카드를 이용함으로써 고액수수료 결재의 편리함과 현금소지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일환 영천시 세정과장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민원수수료 결재는 민원행정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로 민원편익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