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 육성 목표 '일자리 1460 프로젝트' 마련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2 → 10개 확대 등 취업 제공 대구 수성구청은 2014년까지 일자리 6만개를 만들기 위한 '일자리1460프로젝트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제조업체수가 적은 수성구청은 서비스산업을 중점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비즈니스서비스(BS)산업 유치 등 기업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일자리 확대, 민간부문 지역일자리 창출 역량강화에 매진한다. 평생 일자리 1만개와 일시적 일자리 5만개를 만들기 위한 이 계획은 기업형 일자리 확대와 맨해튼 프로젝트 완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수성의료지구내 연구 및 기업체 유치, 국책·민자사업 유치로 일자리 확대, 음식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연계,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 실천체계 확립 및 협업 거버넌스 구축 등 7대 전략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특히 기업형 일자리 확대를 위해 현재 2개 업체인 (예비)사회적 기업을 2014년까지 10개 업체로 늘리고 1인 창조기업 20개를 새로 만드는 한편 범어네거리 일대에 수성일자리센터를 개설해 전문상담사 3명을 고정배치해 취업상담과 알선, 창업보육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사 외벽에 대형 일자리온도계를 제작·부착해 분기별 추진실적을 공시하는 한편 평생일자리 200개 이상 업체를 유치한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급 등 인사상 특전과 부서평가를 통한 시상 등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성구청은 일자리 1460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기초로 세부실천방안 등이 명시된 세부실천계획(Action Plan)을 이달말까지 마련하고 매년 여건 변동분을 수정·보완하는 연동계획(Rolling Plan)으로 관리, 계획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