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운동 잉여금 사용 만 65세이상 36명 채용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사내 모금운동으로 마련한 일자리 창출재원의 잉여금으로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롭게 노인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지역민과 더불어 더욱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함이다. 이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경륜을 활용, 도시철도 1, 2호선 56개역 배치해 대합실 및 승강장에서 지하철 이용승객의 시설물 이용 안내, 역구내 질서유지, 부정승객 예방 및 계도,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등의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에 채용을 의뢰해 선발·추천된 만65세 이상 노인근로 희망자 36명을 투입, 주 3일씩(1일 4시간) 매월 12일간 근무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대구도시철도공사 노사가 사내 모금운동으로 마련한 1억5200만원으로 충당하게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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