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안동도서관(관장 이수옥)은 기존 바코드(EM)인식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을 무선주파수인식 시스템으로 전환해 도서관 자료의 대출반납, 분실방지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정문 우측에 설치된‘무인도서반납기’를 24시간 운영함으로 언제든지 책을 반납할 수 있어 반납일 을 지키지 못해 대출정지가 되어 도서를 대출할 수 없게 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되었다.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구)반납함은 휴관 일에만 개방해두고 휴관일 다음날 반납처리가 되었던 점과 달리 무인도서반납함은 즉시 반납처리 및 반납확인도 가능해 이용자들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또,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는 도서대출반납기를 설치해 사서의 손을 거치지 않고 이용자 스스로 대출, 반납, 대출현황조회 등을 할 수 있다.
이번 RFID시스템 구축으로 도립안동도서관은 도서관 장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시스템을 꾸준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