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등 3개 종목 평가
자기 체력관리 동기 부여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자율적 체력관리로 경찰관 개인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현장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관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4일부터 8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경찰관 460여명을 대상으로 1000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3개 종목에 대해 성별?연령별 등급별로 평가기준을 구분하여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이번 체력검정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관 스스로 체력 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관으로써 대민업무는 물론 해상치안활동을 담당하고 있어 체력은 기본이라며 지난해 경찰관 체력검정 첫 시행에 이어 올해도 체력검정을 통해 직원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도모하여 바다가족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