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은 “본사이전 지역인 경주에서 8일 경주시민과 한수원이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해 경주시민들과 운명적인 만남을 춤과 음악을 통해 화합과 공존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아름다운 천년고도 경주에서 새로운 천년을 경주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동반자가 된 것을 기념하는 열린음악회가 경주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주시와 한수원은 이제 둘이 아닌 하나라고 강조하고, 경주시가 한수원과 함께 첨단에너지 과학 도시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8월말 경주 남산 일원에서 한수원 임직원과 경주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화합등반대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에는 모든 경주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축제 형식의 열린음악회를 기획, 개최하게 됐다.
오는 8일 저녁 8시 경주시 월성동 동부사적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는 윤형주, 김연자, 이은하, 변진섭, 김종서, 휘성, 나르샤, 유키스, 채연, 바리톤 여현구, 비바보체 등 국내 최정상급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2시간 동안 녹화방송으로 진행한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