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보동(57·사진)안동보호관찰소장은 1953년 경남 밀양출신으로 부산 동아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 후 1976년 법무부 교정국에 공직을 시작했다.
입직 후 1989년 보호관찰직으로 옮겨 춘천보호관찰소 속초지소장, 창원보호관찰소 통영지소장, 부산보호관찰소 관찰팀장 등을 역임하였고 지난 4일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서 소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보호관찰소를 만들겠다” 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문은희(55)씨와 사이에 1남 2녀들 두었고 취미는 등산, 낚시 등 자연과 벗하며 지내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