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대회 조직위 '살비' 홍보 이벤트
TBC 생방송투데이 왕중왕전까지 12회 방영
각 학교별 10명 선수 100m 씩 달려··· 각축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육상 붐을 조성하고 지역 육상 꿈나무들과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살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1,000m 이어달리기 대항전 및 육상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TBC 대구방송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22일 왕중왕전까지 총 12회에 걸쳐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대구지역 각 구·군 및 경북지역 3개 시를 대표하는 초등학교별 육상 꿈나무 대항전은 학교별 10명의 선수가 각 100m를 이어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는 5~6학년 남학생 4, 여학생 4, 학부모 또는 선생님 남, 여 각 1명씩으로 구성되며, 참가신청은 TBC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학교에는 소정의 육상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기록 도전 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지원된다.
첫 번째 대항전은 지난달 30일 달서구 남송초등학교에서 남송초등학교와 송현초등학교간에 펼쳐졌으며, 두 번째 대항전은 오는 7일 오후 1시 북대구초등학교에서 북대구초등학교와 첫 번째 대항전 승리팀인 남송초등학교가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각 시·군·구별 초등학교 신청 일정 등을 감안 추후 결정, 한편 조직위는 공식 마스코트인 “살비”를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등 대회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조직위는 학교에 모이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2011대회와 육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방문 이동전시관”, “학교 방문 이동전시관”, “Running Park”를 구성하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자체 방문 이동전시관’은 대구시 및 8개 구?군, 경북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자치단체 로비 또는 정문에, “학교 방문 이동전시관”은 대항전이 펼쳐지는 해당 학교 운동장에 대항전 개최 하루 전에 설치해 운영한다.
특히, 홍보이벤트 “Running Park”는 대항전이 펼쳐지는 해당 학교 운동장에 육상 에피소드 전시관, 대회안내 및 홍보영상물 상영, 육상 포토존, 대회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 보드, 육상 OX퀴즈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