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 제1회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주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청송군 구암농산(대표 신현길)에서 출품한 구암대추막걸리가 생막걸리 부문에서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국 명품 전통주를 발굴 대표브랜드로 선정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입상 제품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내외 공식행사 시에 건배주 등으로 사용되며, 각종 박람회 참가 및 해외시장개척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 받게 된다. 그리고 구암대추막걸리는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의 향토사업 지정업체로 선정돼 15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일 2만병 생산이 가능한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일 6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며, 국내 최대의 할인마트인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에 월 1,000상자(16병 들이)를 납품하고 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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