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등학교 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이 평균 33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최종 마감한 201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특수학교 포함) 교사 임용후보자선정 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14과목 110명(장애인 7명 포함) 모집에 3633명이 지원해 일반 34.9대 1, 장애인 구분모집 5.4대 1로 전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 경쟁률은 역사 과목이 77.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지구과학 과목은 9.4대 1로 가장 낮았다. 1차 시험은 23일 실시하며 시험장소는 15일 공고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9일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정문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한편, 166명을 선발한 작년도 임용시험 경쟁률도 올해와 같은 33대 1이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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