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사랑·학문·교육 정신 범시민화합운동 인재양성·문화관광·화합단결 등 큰 기여 시, 공동체 의식 확립위해 지속 추진키로 경산시는 지난 해 2월1일 삶의 춤 운동을 시작 한 지 올해 600여일이 지나면서 시정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삶의 춤 운동은 단군왕검의 “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서민사랑 정신을 계승한 시민의식 개혁을 통한 범시민화합운동이다. 삼성현의 공통점은 서민사랑 외에도 학문과 교육을 대단히 중시했으며 이것이 오늘날 경산에 전국기초단체로서는 가장 많은 12개 대학과 140여개의 부설연구소가 있는 인적자원이 풍부한 도시가 되었으며, 경산과학고, 경산영어타운 조성, 경산시장학회 설립 등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12개 대학 12만명의 대학생은 경산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아 경산시민은 아니지만 이들을 합하면 평균연령 30세 전후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며 경북도내에서 외국인이 최다 거주하는 가장 글로벌하고 세계화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집계한 연간 1,200만명의 관광객과 불자들이 찾는 “경산 갓바위”가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44번지에 있어 25만 경산시민들이 갓바위는 “대구 동화사 갓바위”가 아니라 “경산 갓바위”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머물게 하기 위해 갓바위 주변 야외 캠핑장 조성 및 삽살개테마공원조성, 삼성현의 업적과 학문적인 사상재조명을 위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 등 영남 제일의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수출 100억달러을 향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경산4공단 조성, 경산학원연구지구 조성 등으로 2015년까지 수출 100억달러, 2030년까지 300억달러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에서는 이러한 교육, 문화, 산업의 물질적 발전은 “삶의 춤” 이라는 정신적 기반위에 올려질 때 완성될 수 있어 단군의 홍익인간과 삼성현의 서민사랑 정신이 반영된 인간존중과 도덕성 회복이 중심인 ‘삶의 춤’운동을 실천해 역동적 경산건설의 목표인 시민 모두가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행복한 경산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삶의 춤’운동을 실천한 결과 시민들이 밝은 미소로 서로를 맞이하고 노고에 대하여 박수치고 격려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의식함양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제47회 도민체전시 경산을 방문하는 경북도민들에게 깨끗한 시가지로 경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여 경산시민의 화합과 단결의지를 결집시켜 도민체전 성공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 동부동 거주 이모(53)씨는 “평소 같은 동네에 살아도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으나 ‘삶의 춤’운동에 참여하면서 같이 청소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기초질서지키기에 노력하여 거리가 몰라보게 깨끗해졌고 이웃간의 정도 두터워졌다”며 삶의 춤 운동을 평가했다. 앞으로 경산시에서는 시민 모두가 자신을 낮추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칭찬과 격려, 상대방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선진민주시민 의식함양 운동인‘삶의 춤’운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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