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공관위는 이날 제38차 발표를 통해 안동시장 후보에는 현 안동시장인 권기창,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예천군수 후보로 각각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관위는 지난 5일 서류 심사, 면접 결과, 여론조사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한 결과, 안동시장 후보는 권기창·권광택·김의승 3자 경선, 예천군수 후보는 도기욱·안병윤 양자 경선을 거쳐 선출하기로 했다.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와 ARS 투표로 이뤄졌으며,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2개 기관에서 각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공관위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해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최종 심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