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대구시교육청, 대구시동구청, 평생교육진흥원 공동주관으로 우리대구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동구 동촌유원지에서 개최된다.
금년에 제9회째를 맞는 평생학습축제는 전국평생학습인들의 잔치이며 축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선 전국의 학습도시로 선정된 76개 시·군·구가 참가하고, 전국의 학습기관·동아리가 참가하고 또한 대구지역의 대학평생교육원, 초·중·고등학교, 지역평생 학습기관, 복지관, 동아리 등 각 분야의 기관, 단체가 참가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는 대구교육의 비전과 주요정책 사업, 평생교육 정책을 알리기 위한 주제 홍보관과 학교를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주도해 가고 있는 교육감 지정 학교평생학습관, 9개 시립공공도서관과 학생문화센터 공동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여 알찬 축제에 일익을 담당하는 한편, 대구광역시교육감 주최의 다문화 가족 백일장과 전국 청소년 백일장 개최를 지원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유치원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평생학습 체험현장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대구 평생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