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방지와 인수공통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추계 가축예방주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예방주사 실시기간은 4일부터 11월 7일까지며 광견병 예방접종은 4일부터 17일까지다. 이번에 실시되는 예방접종은 모두 6종 90만9000두로 소 전염성비기관염 2700두, 돼지열병 2만두, 열병·단독혼합백신 2만7500두, 유행성설사 4000두, 광견병 5400두, 닭 뉴캣슬병 85만두다. 가축예방주사는 소, 돼지는 공수의사가 관내 축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하고 개(광견병)는 관내 동물병원(137개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닭 뉴캣슬병은 사육농가에 직접 약품이 배부된다. 예방 접종비는 소, 돼지 예방주사는 무료, 광견병은 두당 2000원이다. 문의는 대구시청 농산유통과(053-803-3466) 및 각 구·군 관련부서로 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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