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청도반시 본격 출하시기에 맞추어 청와대를 방문 청도반시 특산물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7일 청와대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판촉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구내식당에 800여명이 후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청도반시 20상자를 새마을운동발상지 정보화마을에서 공급받아 이번 시식회를 마련했다.
청도반시는 씨가 없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로회복, 노화방지, 동맥경화 및 고혈압예방, 숙취해소, 면역기능향상 등 웰빙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청와대에 설 선물용으로 납품하며 유명세를 탄 감말랭이와 반건시 등 청도농특산품에 대한 우수성도 홍보하고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군 홍보도 함께 실시해오고 있다 .
청도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청와대 관계자와 협의해 이번 청도반시 시식회를 마련하게 됐으며 청와대 직원들의 호응도가 좋아 앞으로 많은 판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