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면장 권영하)는 가을을 맞아 운주산 승마장 주변에 노인일자리와 지역공동체일자리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국화꽃 식재에 나섰다.
임고면에서는 12월달까지 임고면의 주요관광지에 다년생 꽃나무를 식재하는 명품녹색길 조성사업을 실시중인데 8일부터 열리는 제5회 전국말 한마당 축제 기간 중 운주산 승마장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에게 가을의 향기를 선사하기 위해 승마장 주변에 집중적으로 국화꽃을 식재한 것이다.
임고면은 운주산 승마장, 임고강변공원 등으로 영천시의 새로운 레저공간으로 각광을 받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면사무소에서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기 위하여 임고강변공원 유휴지와 하천변의 약 2ha의 부지에 코스모스를 심고 도로변의 1km구간에 금계국을 심는 등의 노력을 기울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오가는 임고의 관문 우회도로 비탈면에 회양목으로 부자 ♡임고면, 스타☆영천, 비상하는 영천의 로고를 새겨 영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권영하 임고면장은 “임고면을 찾는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여름에는 코스모스향기로 가을에는 국화꽃향기로 가득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겠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꽃길조성으로 영천시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