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상우)경찰관이 6일 도로가에 쓰러진 미귀가자를 신속한 조치로 조치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풍양파출소 오원식 경사는 6일 오전 11시 30분경 풍양면 낙상리에 거주하는 이모(70)씨가 파출소를 방문해 지보면 소화리 신기마을에 살고 있는 형 이모( 80)씨가 아침 9시 30분경 풍양연꽃 마을에 형수를 병문안 후 집으로 귀가도중 풍양면 오지사거리 도로상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주변을 찾아보았으마 발견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았다.
오 경사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주볌 야산과 논, 밭 일대를 세밀히 수색하던 중 우후3시 30분경 오지사거리 방면에서 삼강리 방면 20m 전방 도로가 참깨밭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는 미귀가자를 발견해 112순찰차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환자 가족들은 경찰관의 신속한 도움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