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앞두고 친절하고 안전한 손님맞이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5일 경주문화엑스포 천마광장에서 경찰, 소방등 유관기관 성공 결의대회에 이어 7일 오후2시30분에는 현대호텔 오팔룸에서 특급호텔 대표들과 콘도미니엄 대표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친절하고 안전한 손님맞이를 위해 간담회를 통해 토론회를 갖고 숙박시설에 대한 최종점검과 편의시설을 우선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특급호텔(힐튼, 현대, 코오롱, 콩코드, 코모도, 교육문화회관), 콘도미니엄(대명,한화,켄싱턴,일성,한국) 등 11개 대표들과 경주시 각 분야 실과소가 참석 각 과제별 역할 및 실천방안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내용은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시가지 환경정비, 도로 포장, 기자단 수송·교통 지원, 보건·위생·의료지원, 문화행사 개최, 옥외 홍보등 현재 추진상황 진단 및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한편 경주G20재무장관회의 기간동안 G20행사 관계자 뿐 아니라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도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고「선덕여왕 퍼레이드」와 「보문야외 상설 국악공연」을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화려한 출연진들로 구성된 페막공연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이 마지막 날인 23일 열릴 계획이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G20정상회의 개최 전 최종 의제조율 및 각종 금융 이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로서 대표단, 기자단 등 1100명 이상 참석하는 업무중심의 글로벌 회의인 만큼 우리 지역 유치를 통해 향후 국격 제고에 동조할 뿐 만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와 투자유치, 기업의 해외진출 등 직간접적인 경제효과 증대가 예상되고 특히 경주가 글로벌 컨벤션 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문화관광관계자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맡은 준비에 더욱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호텔대표와 콘도미니엄 대표에게 당부하고 "성공적 개최를 통해 역사도시 경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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