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5일 오후4시 시청강당에서 심의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시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상주시시민상 수상자로 학술교육부문에서만 시민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민상 수상식은 오는 12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거행되는 ‘2010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연예인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들의 축하속에 수여 하게 된다.
권효중(51, 상주공업고등학교 교장·사진) 씨의 수상 공적은 상주공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2009년도 세계 기능 올림픽(캐나다 캘거리)대회 건축목공 분야 우수상 입상, 전국 기능경기대회입상등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또 상주공업고등학교에 기숙사, 인조잔디구장 구축등 최첨단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권 교장은 상주지역민들을 위해서도 2006년부터 플루트, 색소폰, 일본어회화, 컴퓨터등 무료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한편, 상주시는 심사위원 위촉에서부터 심사에 이르기까지 잡음 발생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수상자 선정에 있어서도 분야별로 대상자를 꼭 선발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시민상의 권의를 돋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