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향군인회는 2010년 10월 8일(금) 월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8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및 향군 율곡(안보) 포럼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경주시 재향군인회 명예회장이신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상효 경상북도 도의회 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향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표창수여와 기념사, 축사, 율곡(안보)포럼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최방남 경주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뜻깊은 제58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 시대가 향군에게 부여한 중차대한 소명을 기필코 완수해 나가며, 왜곡된 역사인식과 오도된 안보관을 가진 국민을 바르게 계도하여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로써 그 소임을 다하여야 함을 강조하시고 재향군인회가 국가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안보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재향군인회의 지금까지 안보 활동을 높이 사고 그 업적을 기렸다. 이어 “사회 원로이자 지도적 위치에 있는 향군회원 여러분이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사회통합의 사회적 견인차로서 지혜와 역량을 십분 발휘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는 경주시 재향군인회 정관욱 이사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경주시 산내면 재향군인회 서명수 사무장이 경상북도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 경주시 건천읍 재향군인회 천성복 이사가 경주시장 표창, 경주시 보덕동 재향군인회 박동수 이사가 국회의원 표창, 경주시 내남면 재향군인회 이종극 이사가 경상북도 의회 의장 표창, 경주시 강동면 재향군인회 방재태 이사가 경주시의회 의장 표창, 경주시 양북면 재향군인회 박종두 부회장이 경주시 재향군인회 회장상을 수상하였다. 기념식 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고재호 안보교수님이 “이 나라를 어떻게 지킬것인가”란 주제로 명쾌한 안보 강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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