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산 공공비축 미곡 벼 4만691포(40㎏)를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11일부터 달성군 구지면 화원미곡처리장에서 산물벼를 시작으로 총 30개 매입장에서 매입한다.
산물벼는 11일부터 11월6일까지 화원미곡종합처리장과 다사농협미곡종합처리장 등 2개 미곡처리장을 통해 매입한다.
포대벼는 11월10일부터 12월말까지 현풍농협 하리창고 앞 매입장 등 구·군의 30개 매입장에서 매입한다.
올해 매입하는 공공비축 벼 매입가격은 40㎏포대에 특등 4만6480원, 1등 4만5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확정, 내년 1월에 사후정산한다.
우선 지급금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하고, 반대로 쌀값이 낮을 경우 초과지급액을 농업인으로부터 환수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검사 시 수분은 13~15%로 제한하고 있으며, 13% 미만일 경우에는 1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할 수 있다" 며 “적기에 벼를 수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