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6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 자매결연도시 홍보관 및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포항 농수산물 홍보와 영일만 친구 쌀 막걸리 무료시식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노인의 날 행사, 제1회 션샤인폐스티벌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포항쌀 100%로 만든 "영일만 친구"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많은 시민들의 시음회에 참여하기 위해 긴 행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영일만친구는 일반막걸리와는 달리 우리지역 쌀 100%의 원료로 빚었으며 우뭇가사리와의 환상적인 궁합에서 얻어지는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시음을 맛본 사람들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한 두병씩 손에 들려진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병진 농축산과 담당은 “대중적이고 서민적이던 막걸리의 이미지를 고품격 프리미엄 상품성을 접목한 부담 없는 가격이기에 도시형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며 향후 영일만친구의 무한 시장가능성을 예견됐다고 밝혔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