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회장 안수철)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도서교환전을 열려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환전은 기계면문화의 집과 오천읍 우방신세계아파트내 앞에서 장소별 2일간 운영됐으며 총4일간 400명에 1,500여권 교환해 갔다.
도서교환방법은 비치도서 발행년도, 상태, 선호도 등을 기준으로 3등급으로 구분하고 주민들이 소지한 책의 발간년도, 보존상태, 주민선호도 등을 감안해 3등급으로 구분 접수 후 같은 등급의 도서끼리 교환하며 1인 교환권수는 5권 이내로 자유롭게 교환했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안수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문학, 아동, 교양 분야의 각종 베스트셀러와 최신간 등 3,000여권을 준비했으며 또한 다양한 종류별 책 비치로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책자 공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며 “매년 상·하반기를 나눠 개최하는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과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근검절약 정신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행사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상반기 교환전에는 500여명 2,000권을 교환한 바 있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