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서비스 박람회 개최
관내 49개 기관·단체 참여
시민복지증진 서비스 확대
안동시는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이란 시정방침에 맞게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고자 시민들에게 모든 생활 분야와 관련된 서비스를 체험·상담 할 수 있는 제2회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지난 9일 안동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권영세 안동시장 및 관계자,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더불어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라는 슬로건으로 60~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검정고무신”만화영화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장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들은 15개 이상의 부스를 참여했다는 확인을 날인 받은 리플렛을 제출하면 최소 3시간의 봉사 인증서도 교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맞이해 제2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실버페스티벌 경연대회를 비롯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49개 기관·단체?시설들이 참여해 기관의 제공 서비스와 기관홍보를 실시해 참여기관간의 네트워크 및 민관협력를 강화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 서비스 이용권을 확대해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