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최근 초·중학교별 추천된 학생대표 15명과 인솔교사 11명(교육청 직원 포함)이 참여해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3일 간 독도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첫날 울릉도에 도착해 추산수력발전소와 남양내연발전소 및 저동내연발전소, 해양심층수 공장 견학 등 울릉도 과학탐방과 함께 너와집과 투막집을 둘러보고 울릉군청 문화관광과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독도기념박물관, 향토사료관을 관람했다. 둘째날 독도에 입도해 자연환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독도사랑 결의문을 낭독하고 위문품으로 청송 특산물 증정 및 독도위문편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독도 특강 및 독도장학퀴즈대회를 마련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객관적인 자료를 중심으로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독도탐방에 참가한 학생은 “일본의 억지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우기기만 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독도의 소중함이 절실하고 독도에 관심을 갖고 잘 지켜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진하교육장은 “독도사랑 학습탐방을 통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의 바른 자세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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