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가 여군부사관 양성의 전국적 입지를 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서종표 의원이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여군 임관장교. 부사관 출신 대학 및 학과’에 따르면 이 기간 임관한 장교는 1,016명이였으며, 부사관은 1,505명이었다.
이 가운데 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는 23명의 여군부사관을 배출해 전국 상위의 성과를 나타냈다.
여군 부사관의 경우 부사관학과가 96명으로 압도적1위였고 경찰행정학과(33명), 인문계열(32명). 체육학과(29명). 치위생과(20명) 등의 순이였다.
송준화 교수는 “여군 부사관 임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졸업생들의 장기복무 심사준비를 위해 주말 특별반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평생 직업군인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