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주시야구협회장기타기 동호인 야구대회가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시도의원 및 체육회 관련 내빈과 150여명의 선수 및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경주시야구협회장기타기 동호인 야구대회는 경주시야구협회(회장 최한송)와 경주시야구연합회(회장 이경동) 주최로 지난 3일 막을 올렸다. 천마부 17개 팀과 화랑부 15개 팀으로 나눠 펼친 이번대회는 지난 3일과 9일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 경주중고 야구장, 황성야구장 등 4곳에서 예선경기를 거쳐 10일 본선경기를 치뤘다. 본선경기를 치른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는 함성과 탄성이 엇갈린 열띤 경기가 펼쳐졌으나, 승패를 떠나 선수가족과 응원단이 함께 어울려 동호인간 화합과 우정을 다졌으며 지역출신 선수의 프로구단 입단을 화제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10시 30분 경주시야구연합회 이경동(경주시의원)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열린 개회식에서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한 최한송 경주시야구협회장을 대신해 정한진 부회장이 대회사를 하였으며, 박승직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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