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과 수출이 지난 6일 15톤 싱가폴 선적을 시작으로 8일 필리핀으로 50톤을 수출 선적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사과는 풍산, 풍천 및 북후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이며 농가 수취 가격은 15kg 상자당 평균 30,000원으로 2009년과 비슷한 가격이다. 안동사과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주최 imc, 동아닷컴, 한경닷컴)하였고 2007농 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2010국제탈춤 행사기간에는 세계 최고 품질의 안동사과 명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2010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과 서울의 주부 체험 단으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에서 판매된 사과만 25백만 원에 이른다. 3300여 농가가 생산하고 있는 안동사과는 안동시 농업소득 1위(700억)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량(약10%), 거래량(59천 톤), 수출량(2천 톤)이 모두 전국 1위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 등 안동이 갖고 있는 천혜적 사과재배 적지로 안동시는 2002년부터 지속적인 생산기반지원과 해외시장개척활동 등 수출과 홍보마케팅 활동에 주력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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