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지하철 범어역 지하상가에서 '2010 대구경북 여성 및 고령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전문기관 ㈜코잡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취약계층인 여성 및 고령구직자들(55세이상)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엔유씨전자, 잘만정공㈜, 경주교육문화회관호텔, 경북광유 등 대구·경북 지역의 30개사가 참여, 26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 참가가 어려운 30개사에서 150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등 모두 60개사에서 414명을 뽑을 계획이다. 현장채용 참가기업 30개사는 제조관련 업체가 10개(53명), 서비스업(호텔, 의료, 교육) 13개사(88명), 사업 지원업 6개사(121명), 기타업종 1개사(2명)다. 채용은 사무 및 영업관리직(경리, 국내외영업 등) 18명, 서비스직(호텔, 교육, 상담, 캐셔) 116명, 생산 및 단순노무직(제조생산, 환경미화, 주유관리 등) 100명, 의료보건직(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8명, 기능·기술·연구직(디자인, 개발, 공무 등) 12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인·구직자 현장면접 이외에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소에서 여성 취업상담관 운영 및 고령자 취업상담, 취업서류클리닉 및 이미지 메이킹, 무료증명사진 촬영, 창업지원 상담 등의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구직자들에게 사전 참가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jobfestival.kr) 또는 취업포털 코잡(www.cojob.net)을 통해서 12일부터 20일까지 참가업체에 대한 정보(업종, 모집직종 등)를 제공한다. 문의는 행사주관사인 ㈜코잡(www.cojob.net, 053-255-5400, 5402)으로 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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