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축구단(단장 조녹현 기업유치단장)이 지난 9일과 10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행안부 및 경북도청 축구단을 초청해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친선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앙-도-지방 상호간 친선 축구교류를 통해 행정정보 교환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영천관광, 승마체험 등으로 우리시와 우리시의 말산업육성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행안부 축구단과 그 가족 50명, 경북도청 축구단 일행 37명, 영천시청축구단 30명 등 총 117명이 참석해 축구경기와, 지역문화탐방, 승마체험 등을 실시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첫 날인 9일 시민운동장에서 25분씩 쿼터제로 열린 축구경기에서는 행안부vs경북도청vs시청 축구팀이 서로 열띤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고 둘 째 날에는 행안부와 시청 축구팀이 25분씩 3쿼터를 실시했다. 경북도청축구단 일행은 첫 날 친교화합만찬 후 귀가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행안부와 도청가족들은 9일에는 천문과학관과 시안미술관 견학, 10일에는 제5회 전국 말 한마당 축제가 열리고 있는 영천운주산승마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승마체험 행사를 가지고 임고서원을 관람했다.
조녹현 영천시청축구단장은 “이번 행사는 축구를 통해 중앙-도-지역간 소통을 도모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고, 영천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향후 원활한 시정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