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최초 '전원형' 단지 월드컵대로 근접, 교통 편리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북 경산사동2지구 전용주거단독주택지 잔여 56필지를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LH공사에 따르면 경산사동2지구는 2003년부터 사업을 착수, 2008년 9월에 준공된 택지개발사업지구다. 경산시 사동, 백천동, 평산동 일대 총면적 94만㎡, 총사업비 1740억원이 투자된 대구경북권내에 최초로 만든 전원형 주거단지다. 월드컵대로에 접해있어 대구 시내로의 이동 및 25번 국도를 통한 경산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55번 고속도로를 통한 수성IC로의 접근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계획된 택지개발사업지구내 토지여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또 3.3㎡당 1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다 대금도 나눠 낼 수 있다. 특히 전원형 주거단지로서 지구외 주변으로 각각 남천 및 백자산이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이 구비돼 있다. 또 지구내 14만㎡규모의 공원도 조성되는 등 대도시의 소음과 공해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경산사동2지구에 분양중인 전용주거 단독주택용지는 전체 247필지중 56필지가 남아있으며 선착순 수의계약 중이다. 면적은 최소 220.6㎡~최대 607.8㎡고 공급금액은 최소 6870만원~최대 2억4799만원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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