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저소득 아동들의 야외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아동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일 경주 국민청소년수련원에서 성당지역아동센터 등 달서구 지역 내 10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자원봉사 등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희망캠프’를 열었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희망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집단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아동심리검사, 모험의 나라, 포토미션, 래프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캠프는 2009년 전국지자체 복지정책평가 최우수 지자체 시상금 및 후원금(후원자 : 키와니스 대구새천년클럽)으로 마련되었으며, 후원자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희망캠프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아동들이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속에서 이루어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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