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황금들녘에 가을걷이(벼베기)가 한창이다 최근 근남면 수산단지를 비롯해 10개 읍면 2,797ha에 벼베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에는 본답초기 저온등 기상이변으로 벼 작황이 다소 미흡하였으나, 출수기 이후 양호한 기상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피해가 없어 생산량은 예년보다 증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에서는 금년도 벼 재배면적 2,797ha 중 친환경특수농법 958ha, 관행농법 1,839ha에 대하여 1만3천5백여톤의 고품질 브랜드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