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부품연구원 개최
인재육성·실용화 촉진
전국 44개팀 374명 참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13일 21C 기계부품·소재산업 고부가가치화 주도 인재육성과 메카트로닉스 분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0 전국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는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기계, 자동차, 에너지, 의료기기, 로봇 등 메카트로닉스 응용분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작품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대학 및 일반부 4개팀 374명(106개 작품)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1차 작품심사를 통해 31개팀의 작품에 대해 2차 본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금오공대 팀의 '지능형 Wheel을 이용한 장애물 극복 시스템', ㈜오피에스이앤씨의 '인공지능 유리병 자동선별 장치', '장애인을 위한 Driving Simulation System' 등이다.
이후상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은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IT, BT, NT 산업의 근간이 되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에 대한 저변확대와 우수인재 발굴과 신진 연구자의 기술개발 의욕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140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1월 10일부터 EXCO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시상 및 전시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