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기관단체 참여, 출산정려운동 적극 추진 종교·교육·경제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 나서 김주영 시장 "더 늦기전에 국가적 과제 해결" 영주시보건소는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저출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는 39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아이낳기 좋은세상 영주시 운동본부를 구성해 지역사회 저출산 대책을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각 기관. 단체별 특색있는 출산장려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기관단체의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13일 오후 4시 시청강당에서 개최되는 출산장려사업 간담회에서는 종교계, 경제계, 여성계, 의약관련단체 등 3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영주시 출산장려서업을 소개하고 각 기관단체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발표하고 효과적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2007년 영주시미용사회, 2010년 영주시한의사회와 협약체결에 이어 영주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11월부터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게 축하기념품으로 ‘구급함’을 지급하기로하여 영주시 의약관리단체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종교계에서는 신앙을 통해 생명과 인간존중의 가치관 회복 등 시민의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영주교회(첫째아. 둘째아 금반지, 셋째아 이상 100만원 지급), 제일교회(출생아 금반지 지급), 동산교회(첫째. 둘째아 금반지. 셋째아 이상 100만원지급), 시민교회(셋째아 이상 50만원 지급) 등 여러 단체에서 성도를 대상으로 출산장려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계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에서는 매래의 꿈나무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방향의 성장을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유치원 종일제 운영확대,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다자녀를 둔 교원인사이동시 가산점 부여,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유아 학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경제계(영주농협)에서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농협체험 꿈나무 경제교실 운영에 1,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체험활동비(1인 2000원)을 직접 지급하고 은행놀이, 시장보기 체험을 실시해 장보기한 식품을 엄마와 함께 직접 요리해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등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조합원 자여 150여명에게 1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저출산 극복은 단기간에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고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걱정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늦기 전에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지역사회에서 걱정과 인식을 함께하고 참여하는 영주시의 사례야말로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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