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준공기념 ‘2010 하회탈배 SBS프로볼링 안동투어’가 지난 4~8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생활체육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0여명의 프로선수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날 TV 결선전에서 단체전은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제네시스팀(구용진,박영수,이성일)이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개인전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김영필(41)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예선전 포함 13번의 퍼펙트게임(300점 만점)과 800시리즈(3게임 토탈 800점 이상)는 8번이나 기록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볼러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 주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하회탈컵 SBS 프로볼링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앞으로 시 볼링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임서규 기자